그날인줄 알고 쉬었는데 아니었음....
늦게 잠들었기도 하고 컨디션도 안 좋았다.
첫날부터 배영팔동작 진도 나갈 것 같진 않아서 그냥 결석함.
저녁 자유수영 때 혼자가서 복습.
사실 복습보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갔다.
유아풀에서 첨벙첨벙하다가 초급레인 몇 바퀴 돌다가 퇴수.
개운해.
'수영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수영일기 16 - 자유형&배영 (0) | 2018.04.12 |
---|---|
수영일기 15일차 - 배영 팔돌리기. 통증 (0) | 2018.04.10 |
수영일기 13일차 - 한 달 종료. 내가 다른 회원님께 팁까지. (0) | 2018.03.31 |
수영일기 12일차 - 자유형 끝, 배영 시작 (0) | 2018.03.29 |
수영일기 11일차 - 첫 자유수영 (0) | 2018.03.28 |